北大王岳川、刘正成、徐寒参加的中韩书艺教授书艺展在韩国隆重举办

叶欣

展览：北京大学中韩书艺教授书艺展
日期： 2005年 08月 20日 ~  09月 3日
地点： 驻韩中国文化院 2楼展厅
主办：驻韩中国文化院
赞助：驻韩中国文化院
参展书法家：
中方：刘正成、曾来德、王岳川、徐寒、金开诚、杨辛、叶欣
韩方：权昌伦、金洋东、李敦兴、金炳基
  
    北京大学有着深厚悠久的书法艺术研究、教育和实践的传统，于2003年正式成立的书法艺术研究所，就是为了整合北京大学以及全国的书法人才资源，并把书法艺术与北京大学深厚的学术文化积累和优秀的人文传统结合起来，弘扬传统文化、推动书法艺术的教学研究和实践。北京大学特聘刘正成、曾来德、王岳川、徐寒、金开诚、杨辛、叶欣等书法家为该研究所书艺教授，还特邀韩国权昌伦、金洋东、李敦兴、金炳基四位著名书法家作为客座教授，共同推动书法艺术的发展。书法是中韩两国文化中的璀璨瑰宝，在两国悠久的文化中曾经肩负着桥梁一样的重要作用。
    此次展览为两国书艺教授提供了一个展示书法艺术魅力的舞台，共同感受东方文化的细腻韵味和文化与文化间彼此借鉴、互相融合的默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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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原文如下：
행 사 명 北京大学中韩书艺教授书艺展
일    시 2005년 08월 20일 ~ 2005년 09월 3일
장    소 주한 중국 문화원 2층
주    최 주한중국 문화원
후    원 주한중국 문화원
중국- 刘正成、曾来德、王岳川、徐寒、金开诚、杨辛、叶欣
한국- 권창륜, 김양동, 이돈흥, 김병기
북경대학교는 예술에 대한 연구, 교육 그리고 실습의 오랜 전통이 있는 학교이다. 2003년 정식으로 설립된 서법예술연구소는 북경대학 뿐만 아닌 전국의 서법 인재를 모아 서법 예술과 북경대학의 축적된 학술 문화 그리고 우수한 인문전통을 결합시켜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고 서법 예술을 가르치는것에 대한 연구와 실천을 위해 세워졌다. 북경대학은 刘正成、曾来德、王岳川、徐寒、金开诚、杨辛、叶欣 등의 서예가들을 연구소의 서예교수로서 초청하여 서법예술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서법은 중한 양국문화 중의 진귀한 보물이다. 양국의 오랜 세월동안 내려온 문화의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양국 서예교수들에게 서예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동방 문화의 섬세한 맛을 느끼며 양국 문화 간의 서로에 대한 배움과 화합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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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渔翁

老翁代表现代艺术部落表示祝贺！